동대문 버핏의 쉬운 주식 투자!

1) 9일만의 조정... 얼마나, 언제까지? 

- 유럽보다는 단기 급등 부담에 하락

- 유럽리스크 이미 주가 반영(리먼사태보다 양호, 각국 공조 확인, 이미 규모도 알려져있다. 결국 시간이 문제,이미 내성은 생겼다. 설사 그리스 터져도 준비하고 있는 상태, 리먼때는 모르고 당했음)

- 1800선 초반에서 1900까지의 흐름 전망

- 종목장세 지속, 비중확대 전략(종목별 순환매, 정유, 화학, 자동차, IT부품)


2) 바이오-엔터주 강세... 코스닥 판도 변화? 코스닥 주도주도 자리잡나? 전망과 투자전략은?

- 8월 급락장부터 주도주로 부각

- 성장성과 실적에 대한 기대가 작용(바이오는 정부 정책 지원, 줄기세포 임상시험 간소화, 황우석 코요테 복제, 엔터주는 에스엠, 엔씨 등 한류 콘텐츠 확대와 확실한 수익 모델 기반, 과거와는 다르게, 대안주로서의 매력)

- 상반기 차화정 상승과 유사

- 주가 거품 심해, 비중 축소 (메디포스트 PER 700배, 엔씨소프트, 에스엠 40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이냐)


<블랙박스>

"쩐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수혜주를 찾아라!

1) 제2의 금융완화 정책 시작

- 선진국 저성장 기조 지속 불가피

-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확대 정책(달러약세,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영국 2차 양적완화 130조원 규모)

- 신흥국 고성장 및 금리인하(신흥국 내수 성장, 브라질 금리인하, 물가보다 부양)

- 물가보다는 경기부양에 초점


2) 통화량 증가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일으킨다. 

- 글로벌 통화량 증가는 장기적으로 필연

- 신흥국 증시, 원자재 가격 상승 불가피

- 국내 대표 원자재 기업 관심 필요

- 정유, 비철금속, 자원개발주


3) 수혜주는?

- SK이노베이션 : 유가 상승 최대 수혜, 저평가 매력 / 목표가 20만원

- LS : 구리가격 상승 수혜, 그린 산업 확대 정책 매력적 / 11만원

- LG상사 : 한국 최대 자원개발사, 안정적인 실적 / 7만원
Posted by 이지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