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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원고'에 해당되는 글 687건

  1. 2018.06.25 JW생명과학
  2. 2018.04.23 MTN원고
  3. 2018.04.20 사이다토크
  4. 2018.04.02 MTN원고(셀바스헬스케어)
  5. 2018.03.26 MTN원고 - 유바이오로직스
  6. 2018.03.19 MTN방송원고(필링크)
  7. 2018.03.12 MTN원고(SK이노베이션)
  8. 2018.03.05 MTN원고(더블유게임즈)
  9. 2018.02.27 MTN 사이다 토크 원고
  10. 2018.02.26 MTN원고

JW생명과학

방송원고 2018. 6. 25. 15:36

JW생명과학
- 수액제 생산 국내 대표 업체
- 국내 시장 부진을 해외 수출로 만회
- 18년 3월 유럽 EMA 공장 승인 완료
- 2분기 실적 회복 기대 및 2019년 고성장 기대
- 목표가 31000원, 손절가 27000원

(기초수액제, 영양수액제 제조업체 / 제품생산만 하고 국내판매는 중외제약, 해외수출은 JW홀딩스가 담당/ 한국수액제 시장은 국내 3사가 과점하며 정체, 정부 약가인하 정책영향 없음 / 유럽진출 본격화, 3월에 영양수액제 유럽EMA 승인. 19년부터 유럽 15개국가 수출 가능할 전망.생산캐파가 천억수준으로 천억 이상 매출 기대/ 브라질, 인도 등에도 영양수액제 공급/ 1분기 유럽승인건으로 비용부담있어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 본격화. 2019년겨냥한 장기투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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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MTN원고

방송원고 2018. 4. 23. 12:19

1) 하나금융지주

- 1분기 실적 호전...내용도 A+

- 주택규제 리스크 선반영... 저평가 매력

- GO! 


(1분기 이익 13% 상회. 순이자마진 상승. 금리 상승 효과.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대출도 증가. 수수료 이익도 13% 증가. 대손충당금도 큰 폭 감소 / 2018년 연간 2.2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대 / 미국 국채 금리 급등, 한국도 금리 상승하면서 은행주 랠리 / PBR0.5배 저평가/ 정부 주택 규제 리스크 선반영)


2) 현대산업

- 파주개발, GTX A 노선 수주 기대

- 기업분할, 주가 재평가 기대 

- GO!


(파주 운정역 주변 15만평 규모 토지 보유. DMZ평화공원 조성 수혜 . GTX개통 등 파주지역 개발 가치 높아 / 주택 공급 76%가 자체 및 재정비 사업으로 2020년까지는 주택 부문 실적 양호 / 주택부문 향후 침체가능성 있어도 GTX A노선, 파주에서 삼성역운행 이번주 사업자 선정되면 수혜 가능, 현대건설과 컨소시엄 구성 30년간 운영수입 발생 / 1분기 실적은 예상부합 전망 /2018년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HDC 지주사와 HDC현대산업개발 사업회사로 분할. 지수사는 쇼핑몰과 면세점 / PER 7배 저평가)


3) 셀트리온헬스케어

-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강화 정책 추진

- 최근 주가 약세, 가격 부담 해소

- GO

(바이오주 버블붕괴 우려감 /  글로벌 바이오신약 특허만기 다가와, 유럽과 미국 최대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속속 침투. 약가가 싸기 때문...유럽은 정부의 적극적 정책으로 바이오시밀러 침투 성공. 램시마는 레미케이드 점유율 추월/리툭산, 허셉틴,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미국과 유럽 속속 출시. 허쥬마 유럽 승인,  트룩시마 유럽 판매 본격화. 트룩시마 네덜란드 점유율 58%/ 미국 FDA 국장 바이오시밀러 시장강화 정책 발표 예정. 약가인하, 리베이트 축소, 의사교육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용 권장)



*투자유망주


아이에스동서
- 시공능력 28위의 건설사
- 부산 '용호동W' 분양사업 성공, 자체사업 지속 확대
- 콘크리트파일, 요업 등 타 사업부 이익 증가
- PER 7배 수준으로 저평가
- 목표가 35000원, 손절가 29000원
(시공능력 28위의 건설사로 콘크리트, 요업 등 건자재도 함 / 매출의 70%가 건설. 비데생산업체 삼홍테크, 콘크리트 파일 영풍파일, 인선이엔티 등 인수로 확장 / 부산 용호동W 분양사업 성공으로 브랜드 이미지 상승 / 자체사업인 대구 청솔, 고양덕은지구 등 확대 / 4조원가량의 수주잔고 확보 / 상반기 용호동 W 준공으로 매출 공백 가능성 있지만 이는 이미 반영. 19년에는 17년 매출액 초과 전망 / 건설외 부문은 불황없이 지속 성장. 콘크리트, 욕실용 건자재 등 업계 선두권 유지/현재  PER7배, 내년 5배, 연간 2천억버는데 시총이 9000억)





1) 하나금융지주

- 1분기 실적 호전...내용도 A+

- 주택규제 리스크 선반영... 저평가 매력

- GO! 


2) 현대산업

- 파주개발, GTX A 노선 수주 기대

- 기업분할, 주가 재평가 기대 

- GO!


3) 셀트리온헬스케어

-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강화 정책 추진

- 최근 주가 약세, 가격 부담 해소

- GO


*투자유망주


아이에스동서
- 시공능력 28위의 건설사
- 부산 '용호동W' 분양사업 성공, 자체사업 지속 확대
- 콘크리트파일, 요업 등 타 사업부 이익 증가
- PER 7배 수준으로 저평가
- 목표가 35000원, 손절가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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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사이다토크

방송원고 2018. 4. 20. 10:00

Q1. (염승환)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이번 정상회담이 국내 증시 반등의 기회가 될지 기대감도 상당한 상황최근 증시 상승세남북 정상회담 영향이라고 보세요

<참고>

남북 관계의 훈풍은 국내 증시를 끌어올렸다전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에 힘입어 장중 2490선을 육박하기도 했다지난달 22(2496.02)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고치였다. 19일에도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앞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 2월과 3월에 각각 15611억원, 740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또 이달 들어서도 지난 17일까지 156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하지만 18일에는 351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단숨에 2000억원에 가까운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최근 무역분쟁 리스크 잠잠 / 1분기 기업 이익 긍정적 코스닥 벤쳐펀드 흥행-> 한반도 전쟁리스크 해소 기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폭제가 되다

남북경협주인 건설철강시멘트 반도체와 증권주 상승 환율 하락외국인 순매수 증가 전망(실제 독일 통일 이후 독일증시에 외국인 투자금액 8배 급증. 89년 베를린 장벽 부오기이후 1년간 랠리통일조약이후에는 오히려 부진)



Q2. (최영일)

특히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합의를 어느 정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

청와대가 그리는 그림은?


Q3. (최영일)

그런데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바로 종전선언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는 힘든 상황 아닙니까?


<참고>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가 정전협정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1953년 7월 체결된 정전협정에는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마크 클라크 장군북한군 최고사령관 김일성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평더화이(彭德懷)가 서명했다정전체제를 종전체제로 전환하려면 적어도 정전협정에 서명한 국가의 참여와 지지를 확보해야 국제적 신뢰와 정당성을 담보할 수 있다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바로 종전선언을 하지 않고실질적인 종전을 의미하는 내용을 특정 조항에 담은 합의문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Q4. (염승환)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에 남북경협주신고가 행진오늘 흐름은?

<참고>

19일 오후 1시 45분 현재 대표적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현대엘리베이는 전 거래일보다 17100(19.13%) 급등한 106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과거 금강산 관광을 담당했던 세일여행사의 지분을 보유한 일신석재도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남북간 철도 연결도로 신설 등 교통 인프라 등의 지원으로 건설 업종이 1차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남광토건과 특수건설도 상한가를 치며 52주 신고가를 동반 경신했다


<인프라, 개성공단, 의료 등 대북지원>

개성공단현대엘리신원인디에프좋은 사람들

금강관 현대에리에머슨퍼시픽

대북송전 광명전기이화전기일진전기

토건 현대건설남광토건쌍용양회

가스/철도 대아티아이대동스틸동양철관

비료지원 남해화학

통일 통신인프라금융원자재 채굴


Q5. (염승환

관련 테마주도 등장했다고?   


STOCK> 코아스삼륭물산누리플랜


<참고>

여기에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DMZ 평화공원이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의 주가도 요동쳤다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아님에도 조금이라도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모양새다사무용 가구 전문업체인 코아스 주가는 전날 29.97%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장을 마쳤다. 19일에도 15% 이상 오르며 출발했다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경기도 파주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DMZ 평화공원 관련주로 묶인 것이다마찬가지로 코스닥 상장사인 우유팩 제조업체 삼륭물산도 파주에 공장부지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29.98% 폭등했다또 경관조명 전문업체인 누리플랜은 DMZ 평화공원이 조성될 경우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30% 급등상한가를 기록했다코아스와 삼륭물산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른바 '통일대박론'을 주창할 당시에도 파주 부동산 소유로 인해 급등한 바 있다.


Q6. (최영일

노무라에서는 벌써 통일 수혜주까지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참고>

11년 만의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외국 증권사가 통일 수혜주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무라홀딩스의 짐 맥커퍼티 일본외 아시아 연구부문장은 홍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약간 이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장은 항상 예상하고 있다"며 남북한이 통일을 결정할 경우 사야 할 주식 목록을 제시했다맥커퍼티 부문장은 지난 3주일 새 각각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에서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며 통일이 이뤄질 것 같으면 기반시설 등 관련주를 사야 한다고 답했다.

맥커퍼티 부문장은 건설 기계류 시장이 북한 내 광물 채굴 사업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와 일본 고마쓰제작소를 추천했다그는 북한에서 주파수를 구입할 수 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NTT도코모를 수혜주로 꼽았으며 포스코 등 철강업체와 오뚜기농심 등 식품 기업도 추천했다


Q7. (염승환,최영일)

이와 함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한편에서는 종전 이슈가 기업 기초 체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주가에도 별 영향이 없을 거라는 관측도 있습니다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한국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 낮은 배당주주보다는 재벌 대주주에 유리한 지배구조전쟁리스크 -> 3개다 개선 중분명 긍정적이나 종전이슈가 100%는 아니다

통일 분위기 조성시간 필요마치 지금 관련주는 바로 돈을 벌 것 같은 분위기

실제 독일도 베를린 장벽붕괴이후 올랐지만 통일후에는 부진기업이익 증가가 반드시 필요북한의 경제개방은 3천만의 새로운 수요층과 원자재를 얻을 수 있어 긍정적이나 100은 아니다.


Q8. (최영일,염승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기 위해선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과 관련해 어느 수준의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보십니까북한의 비핵화가 트럼프의 목적북한은 미국과 수교경제개방

<참고>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정상회담 과정에서 북한과의 '핵동결수준까지 합의를 한다면이는 북미대화로 이어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불확실한 요소들이 많다는 점에서 최종 비핵화까지 이르는 데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북문제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Q9. (염승환)

그러나 남북 화해 무드로 인한 원화 강세 가능성은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


<참고>

/달러 환율 하락은 수출주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실제로 지난해 4분기 환율 하락 국면 당시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원을 순매도했는데 이중 환율에 민감한 IT 업종에서만 61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남북 평화협정이 투자자 모두 오랫동안 기다려온 호재이지만 후속 이벤트가 전개되지 않는다면 단기 호재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반도 종전 선언 가능성에 따른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여부는 기업의 투자활동을 위축할 수 있어 부담"이라고 설명했다이채원 대표도 단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긍정적이나 추가 진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 통일비용 등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화강세 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호재

한 나라의 통화가치가 올라가는 건 펀더멘털이 좋아진다는 것.

외국인 입장에서 원화가치 상승하면 환차익수입물가 하락으로 물가 안정.

반도체주 1분기 환율하락에도 사상최대 실적, 환율하락 부정적이나 수요공급이 중요. 3대업체 과점. 자동차는 환율 올라도 돈 못 번다.

달러화가 강하지만 않으면 좋다달러강세는 글로벌 경기 부진을 의미달러강세로 인한 환율 상승은 오히려 기업에 부정적수요가 부진하다는 의미

  


Q10. (최영일,염승환)

시장의 관심은 2500선 재돌파 시점얼마나 걸릴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2500. 기대감만으로도 돌파 가능

2500이 아니라 3000 이상도 가능하다고 본다. 3000가도 PER 11

배당확대지배구조 재편지정학적 리스크 축소 만으르도 PER 10배 받아야

기업이익만 꺾이지 않으면 3000돌파 가능.

반도체 이익이 절대적인데 경기민감주금융주자동차 등 소비주의 이익증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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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1) 제일기획(한한령 해제, 중국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 사드리스크 해소 전망, 중국 매출 정상화 가능

- 2018년 국내 광고 매출 급증 전망

- GO!


(2017년  중국 매출 8% 감소로 비중 21%로 감소. 디지털자회사 펑타이(중국 60%기여) 선전했지만 사드리스크 컸다. 동기간 자회사 아이리스를 앞세운 유럽의 비중은 1.8% 증가 / 중국은 광고내 디지털 비중이 높고 이익률이 높은 시장. 올해 중국 리스크 해소로 비중이 21%에서  24%로 개선 기대/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은 5% 증가 전망. 평창 올림픽으로 비수기 효과 상쇄. 2분기 월드컵, 하반기 국내 광고규제 완화(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등)실적 개선 폭 커질 전망 / PER 15배로 저평가 20배이상 받아야)


2) 우리은행(금호타이어 노조 더블스타 매각 승인)


- 금호타이어 매각 리스크 해소

- 저평가 및 배당매력 부각

- GO!


(1분기 순이익 전분기대비 259% 급증 전망. 비이자이익 증가와 영업외 비용 감소 / 이자이익은 영업일수 축소로 소폭 감소 / 금호타이어 (지분 14.5%) 충당금 2200억 지난4분기 적립으로 이번분기 영업외 비용 크게 축소 / 2분기 이후 금리인상, 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이자이익 큰 폭 증가 기대. 금호타이어 더블스타로의 매각 순조럽게 진행되면 3150억의 충당금 환입효과 발생하여 순이익 2조원도 가능. 배당수익률은 4.4%로 매력적. PBR 0.46배)


3) 다나와 (성장 기대감)


- 주력 사업부 연평균 20% 이상 성장

- 2018년에도 실적 성장은 지속

- STOP


(제휴쇼핑부문 : 가격비교 서비스로 이를 통해 고객 매출 발생시 수수료 2%를 수취, 2014년 70억 매출에서 올해 165억 전망, 모바일 채널 확대 및 PC 등 IT중심에서 생활용품, 여행서비스, 자동차 등 카테고리 다양화, 공기청정기 등 가전시장 확대 등에 기인 / 판매수수료 :  조립PC 모델 제시. 조립PC 50여곳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대행. 2014년 56억 매출에서 올해 157억 전망. 높은 그래픽 사양 요구로 PC스펨 고사양화, 중고마켓 매입서비스 확대 등 / 두 서비스 다 연평균 20%이상씩 매출 성장 / 영업이익도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증가 / PER 12배)

 

 

* 투자유망주

셀바스헬스케어
- 체성분분석기 신제품 출시,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 점자정보단말기 미국 맹학교 시장 장악
- 2018년 매출, 이익 급증 기대
- 목표가 7000원, 손절가 6000원
(체성분분석기 신제품 아큐닉 BC380cnftl. 기존 국내 대형병원 점유율 90% 확보한 경험통해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세계 최대 미국 피트니스 체인업체 애니타임 아큐닉 제품으로 교체작업 중. 일본 약국체인 파라마테크와 신제품 공동 개발, 출시 예정. 호주, 러시아도 제품 수출 중. 체성분분석기 매출 50% 증가 전망 / 국내 유일의 점자정보단말기 회사. 작년 출시한 신제품은 세계 최초 국글인증 획득. 미국 시각장애인 교육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 시장은 50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6%성장. 매출 60%이상 맹학교에서 발생. 동사는 미국 3대 맹학교를 포함한 29개교에 진출. 올해는 100% 점유율 달성 전망/ 2018년 매출 40% 증가 전망. 이익도 큰 폭 증가)




1) 제일기획(한한령 해제, 중국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 사드리스크 해소 전망, 중국 매출 정상화 가능

- 2018년 국내 광고 매출 급증 전망

- GO!


(2017년  중국 매출 8% 감소로 비중 21%로 감소. 디지털자회사 펑타이(중국 60%기여) 선전했지만 사드리스크 컸다. 동기간 자회사 아이리스를 앞세운 유럽의 비중은 1.8% 증가 / 중국은 광고내 디지털 비중이 높고 이익률이 높은 시장. 올해 중국 리스크 해소로 비중이 21%에서  24%로 개선 기대/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은 5% 증가 전망. 평창 올림픽으로 비수기 효과 상쇄. 2분기 월드컵, 하반기 국내 광고규제 완화(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등)실적 개선 폭 커질 전망 / PER 15배로 저평가 20배이상 받아야)


2) 우리은행(금호타이어 노조 더블스타 매각 승인)


- 금호타이어 매각 리스크 해소

- 저평가 및 배당매력 부각

- GO!


(1분기 순이익 전분기대비 259% 급증 전망. 비이자이익 증가와 영업외 비용 감소 / 이자이익은 영업일수 축소로 소폭 감소 / 금호타이어 (지분 14.5%) 충당금 2200억 지난4분기 적립으로 이번분기 영업외 비용 크게 축소 / 2분기 이후 금리인상, 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이자이익 큰 폭 증가 기대. 금호타이어 더블스타로의 매각 순조럽게 진행되면 3150억의 충당금 환입효과 발생하여 순이익 2조원도 가능. 배당수익률은 4.4%로 매력적. PBR 0.46배)


3) 다나와 (성장 기대감)


- 주력 사업부 연평균 20% 이상 성장

- 2018년에도 실적 성장은 지속

- STOP


(제휴쇼핑부문 : 가격비교 서비스로 이를 통해 고객 매출 발생시 수수료 2%를 수취, 2014년 70억 매출에서 올해 165억 전망, 모바일 채널 확대 및 PC 등 IT중심에서 생활용품, 여행서비스, 자동차 등 카테고리 다양화, 공기청정기 등 가전시장 확대 등에 기인 / 판매수수료 :  조립PC 모델 제시. 조립PC 50여곳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대행. 2014년 56억 매출에서 올해 157억 전망. 높은 그래픽 사양 요구로 PC스펨 고사양화, 중고마켓 매입서비스 확대 등 / 두 서비스 다 연평균 20%이상씩 매출 성장 / 영업이익도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증가 / PER 12배)

 

 

* 투자유망주

셀바스헬스케어
- 체성분분석기 신제품 출시,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 점자정보단말기 미국 맹학교 시장 장악
- 2018년 매출, 이익 급증 기대
- 목표가 7000원, 손절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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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1) 잇츠한불


- 후저우공장 본격 가동으로 매출 성장

- 자회사 네오팜 실적 성장 효과

- Go!


2) GS리테일


- 편의점 상생지원 정책 부담 지속

- 저평가 상태이나 성장 매력 낮아

- STOP!


3) 에이치엘비


-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순항

- 신약가치 3조 5000억 수준

- GO!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중국, 한국제외) 전세계 판권 보유. 중국은 핸루이사가 보유. 헨루이사는 위암3차치료제로 중국 임상 시작하여 성공, 시총 41조원의 대형제약사로 성장. 최근 간암과 폐암을 적응증으로 임상통과 / 동사는 헨루이사를 추종하는 전략취함.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3상 진행 중. 글로벌 12개국 95개병원에서 진행. 진행률 50% 넘음. 중국에서 매출이 3500억원 기록한 약품으로 글로벌 의약품 출시시 매출 2배인 7000억 전망. 이익률 60%이므로 4000억 이익 가능/신라젠, 바이로메드 처럼 없던 신약이 아닌 중국에서 수만명이 처방받아 효과를 확인한 약으로 통과확률 높아)



* 투자유망주


유바이오로직스

-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제조업체

- WHO의 콜레라 사망률 감소 정책 수혜

- 2018년 이익 110% 증가 전망

- 목표가 9000원, 손절가 7350원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300억 자금조달. 유증 100억, BW 200억. 경영권 강화. 신제품 개발 투자/ 선진국 생산설비 기준에 부합되는 생산설비 건설 예정 / 1분기 영업이익 18억 흑전 전망. 1~2월 수출실적 356만달러. 2017년 전체의 40% 달성. 3월은 250만달러 전망. 콜레라 백신(유비콜, 유비콜-플러스) 1분기 600만달러 수출 전망 / 2018년 전체 이익 111억원 전망 / 유비콜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가격, 편리성, 안전성, 가격 등에서 월등한 우수성 보유. 유비콜플러스는 유비콜 대비 생산원가가 낮아 수익성 높음.WHO산하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은 2030년까지 경구용 콜레라 백신 보급확대와 위생관리를 통해서 콜레라 사망률을 90%낮추겠다고 선언. 동사는 WHO의 수요량을 채워줄 유일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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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에스디에스(호실적 불구 8거래일만에 하락)

-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등 신사업 고성장

- 배당금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

- GO! 


(주당배당금 750원에서 2000원으로 166%급증 / 올해 실적 영업이익 +13% 증가 전망 / IT서비스 4대전략사업(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애널리틱스, 솔루션) 본격 성장 /  지난해 4월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선보여. 16곳의 국내 시중은행이 거래 장부를 나눠보관하는 은행연합회 공동인증 프로젝트 수행 중으로 올해 3월부터 상용화 예정. 향후 물류, 무역, 공공부문 등 확대 전망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넥스플랜트 16년말 출시. 삼성전자 라인 증설 투자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매출 증가 기대 / PER 30배수준으로 적정)



2) 한전KPS (해외원전 수주 기대)

- 실적부진 종료, 2018년 상반기 실적 기대

- 사우디 원전 수주 기대, 주가는 선반영

- STOP!


(1분기 정비종료 예정인 원자력발전소는 총4기인데 4분기 반영될 매출이 올해 상반기에 반영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 1분기 영업이익은 19% 성장 전망 / 강화된 원전 안전기준 감안시 하반기에도 정비물량 확대 가능성 높아 /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화력발전 등 정비감소 우려있으나 신규 해외수주로 커버가능 / 국내 탈원전 부담있으나 해외 원전 수주 기대높아 긍정적 / 정부는 UAE와 협력해 사우디 원전수주에 총력. 20조원 규모의 원전2기. 한,중,미,러,프랑스 참여/ PER 15배) 



3) AP시스템 (중국 수주 확대 기대)

- 삼성 OLED 투자 지연 VS 중화권 OLED 투자 급증

- 장비 독점 공급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 GO!


(중화권 OLED 증설 최대 수혜. 중소형 OLED 제조에 필수적인 ELA장비를 삼성에 독점공급하면서 중화권까지 ELA장비 독점. 삼성 A5 지연으로 인한 수주감소분을 중화권이 대체. 중화권 수주는 마진이 더 높아 긍정적. 삼성 투자 감소 우려 주가 반영. A5 투자도 내년 상반기 진행될 듯 / 올해 영업이익 170% 급증 전망 / PER 8배로 저평가


 

* 투자유망주


필링크

- 명품수입업체 라프리마 합병 시너지 기대

-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 상장 기대

- 우량 자회사 가치 증가 주가 미반영

- 목표가 4200원, 손절가 3500원


(원래 모바일 솔루션 제공업체 / 국내 1위 명품병행수입 업체 라프리마 합병완료.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지분율 57%) 올해 IPO 앞두고 있어 / 라프리마는 연평균 29% 성장률 기록중. 지난해는 40% 성장 / 한국의 패션 명품 시장 규모는 연간 15조원 수준. 라프리마는 유통채널 간소화 및 대규모 물량조달이 가능한 네트워크 통해 경쟁업체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 온오프 모든 채널 확보 / 크리스에프앤씨는 국내에서 2번째로 많은 매장 확보. 수수료 부담 높은 백화점 줄이고 로드샵 중심으로 대리점 늘려나가면서 영업이익률 16%로 업계 최상위. 아웃도어 시장 침체로 반사이익 / 라프리마 합병 실적이 1분기부터 반영. 적자브랜드 철수. 올해 영업이익 550억원 전망 / 크리스에프앤씨는 상장시 5000억 가치 전망)




1) 삼성에스디에스(호실적 불구 8거래일만에 하락)

-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등 신사업 고성장

- 배당금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

- GO! 


2) 한전KPS (해외원전 수주 기대)

- 실적부진 종료, 2018년 상반기 실적 기대

- 사우디 원전 수주 기대, 주가는 선반영

- STOP!


3) AP시스템 (중국 수주 확대 기대)

- 삼성 OLED 투자 지연 VS 중화권 OLED 투자 급증

- 장비 독점 공급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 GO!


* 투자유망주


필링크

- 명품수입업체 라프리마 합병 시너지 기대

-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 상장 기대

- 우량 자회사 가치 증가 주가 미반영

- 목표가 4200원, 손절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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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1) 에스엠

- 4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 자회사 실적 호전 및 일본콘서트 수익 급증 기대

- GO! 

 

(4분기 실적 매출 97%급증, 영업이익 500% 급증. 예상치 90억대비 37억나오면서 어닝쇼크 / 엑소, 태연, 레드벨벳 등의 음원 강세로 음원매출 143억으로 추정치 66억 상회, SM C&C 광고사업부 실적 인식으로 매출 337억, 추정치를 130억원 상회 / 드라마 관련 일회성 비용, 스톡옵션, SM C&C 광고사업부 인수따른 위로금 20억 등 55억원의 비용 발생하며 기대치 하회 /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대흥행. NCT의 상대적 부진있지만 NCT2018이라는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 / 2년연속 역성장 마무리 국면. 군입대 아이돌 복귀. SM C&C터닝, 동방신기 고수익, 레드벨벳과 NCT성장)

 

 

2) LS산전(중저압전력기 동남아시장 개척)

- 동남아 전력기기 시장 성장 수혜

- 융합사업부 턴어라운드 기대 및 경쟁사 대비 저평가

- GO!

 

(매출의 60%가 국내에서 발생. 매출의 절반이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전력기기는 중저압기기, 전력인프라는 고압기기 매출을 의미. 중저압기기 이익률 20%, 전력인프라는 5%로 중저압기기가 중요. 17년에는 국내 IT기업 설비투자 확대로 견조한 성장 기록. 2018년에는 IT기업 설비투자 둔화로 매출 성장은 정체될 가능성이 높음 / 정부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중저압 전력기기 판매 늘어날 전망.  / 해외에서는 동남아 주목. 전력기기 성장률 높아 유리. 동남아도 신재생 에너지 비중 늘어나 긍정적 / 17년 융합사업부 600억 손실. 철도시스템, 자동차 전장, 태양광, 스마트그리드의 융합사업부는 몇년간 적자. 태양광 모듈이 주 요인으로 태양광사업 비중축소 계획 / 융합사업부 턴어라운드가 관건/ PBR 1.3배로 글로벌 평균 1.8배대비 저평가)

 

3) 두산(실적개선 기대감)

- 주가 하락요인 선반영, 낙폭과대 매력 부각

- 연료전지, 전자부품, 굴삭기부품 등 자체사업 실적 성장 기대

- GO!


(주가 하락 요인. 두산중공업 수주 부진과 정부 원전 축소 정책 부담. 두산인프라코어 소송 이슈. 연료전지 수주 지연. 소송은 두산인프 중국법인 매각 불발에 따른 재무적투자자에게 100억 지급. 이익의 3% 수준으로 부담없다 / 자체사업의 실적호조. 주력인 전자와 산업차량의 양호한 실적은 여전. 애플 매출 부진우려에도 1분기 전자 사업부 실적은 성장중 / 연료전지는 대형프로젝트 지연으로 지난해 부진. 올해는 1조원 이상 가능할 전망. 이미 1분기 지난해 전체 수주를 넘어섬 / 굴삭기부품 생산하는 모트롤은 중국 굴삭기 시장 폭발적 성장 지속 수혜 / 면세점은 흑자전환 성공 / 1분기 영업이익 31% 증가 전망. 낙폭과대 매력. PBR1배수준)

 

 

* 투자유망주

SK이노베이션
- 유가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 수혜
- 5월 윤활기유 생산 자회사 SK루브리컨츠 상장
-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급증
- 목표가 23만원, 손절가 205000원
(최근 수요 호조로 정제마진 개선 / 오펙, 러시아 적극적 삼산효과로 원유재고 감소세, 국제유가 70달러까지는 상승 가능. 미국셰일오일 업체들의 시추도 크게 늘지는 않는 상황/ 동사의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은 5.3억배럴, 26년간 생산가능. / SK루브리컨츠 상장. 3위업체. 연간 6000억원 에비타 창출. 가치는 5조원 수준 /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10조에서 올해 20조 급증 전망 / 독일법원 디젤차 시내 주행금지 조치. 함부르크 4월부터 디젤차 일부 도로진입 금지 조치. 도요타 유럽에서 디젤차 안 팔겠다)





 

1) 에스엠

- 4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 자회사 실적 호전 및 일본콘서트 수익 급증 기대

- GO! 

 

2) LS산전(중저압전력기 동남아시장 개척)

- 동남아 전력기기 시장 성장 수혜

- 융합사업부 턴어라운드 기대 및 경쟁사 대비 저평가

- GO!

 

3) 두산(실적개선 기대감)

- 주가 하락요인 선반영, 낙폭과대 매력 부각

- 연료전지, 전자부품, 굴삭기부품 등 자체사업 실적 성장 기대

- GO!


* 투자유망주

SK이노베이션
- 유가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 수혜
- 5월 윤활기유 생산 자회사 SK루브리컨츠 상장
-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급증
- 목표가 23만원, 손절가 2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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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펄어비스 -7.71%.. 급등 뒤 급락


- '검은사막' 모바일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 단일게임, 신작모멘텀 소멸은 부담요인

- STOP(박수칠 때 떠나라)

(2/28출시 검은 사막 모발이 매출 2위, 앱스토어 1위 / 첫날 이용자수는 역대3위 119만명 / 출시 첫날 25억 매출 기록. 3월 1일 60억 기록 추정 / PC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재미. 다만 현금을 내고 확률형 아이템을 얻는 기존 게임 방식이 아니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매출 감소는 우려 / PC게임 검은사막 해외 매출 84%. 600억 정도 이익 발생 /2018년 이익은 2000억대 기대. 모바일이 향후 절대적 비중 / 향후 매출 하향안정화 및 신작게임 모멘텀 부재)


2) 아프리카TV +4.40%.. e스포츠 리그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 규제, 스타BJ 이탈 등 악재 마무리

-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 흥행 기대

- STOP

(개인방송국 플랫폼 운영, 아이템 매출, 동영상 광고가 주요 수익원 / 주가 하락요인이던 별풍선 규제, 스타BJ 이탈 이슈는 마무리 / 별풍선 규제는 1일 결제한도 30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하향됨. 100만원 이상 고액 결제는 원래 별로 없어 영향 제한 / 스타 BJ이탈로 이탈 트래픽 감소도 주가 반영 / 3월 배틀그라운드 정규리그 개최예정. 동게임은 PC방 점유율1위. 글로벌 동접자 300만기록한 최고 인기게임 / 4분기 실적은 소폭 부진. 1분기는 회복 기대. e스포츠 리그 활성화 여부가 관건. 방송중계를 통한 광고매출 및 트래픽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3) 엔지켐생명과학 +2.84%.. 신약 상업화 기대감 


- 면역조절 신약 개발 순항, 상업화 성공 기대

- 신약가치 최대 1조원 추정

- GO!

(녹용에서 면역을 조절하는 단일성분을 찾아내어 대량생산에 성공, EC-18 / 미국 임상2상 진행중이며 내년 1분기 완료 전망 /암치료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학요업은 암세포와 같은 빨리 자라는 세포를 사멸하는 원리인데 이때 골수도 타격을 받으면서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 발생. 암환자에서 심각한 호중구수치 감소가 나타나면 호중구감소증 치료체를 투여. 하지만 이 치료제는 절반의 환자에서만 효과가 있음. 암젠이 시장의 70% 장악 / EC-18은 화학요법을 진행하는 암환자에게 투여시 호중구 감소 현상이 낮아짐 / 호중구는 백혈구의 50%이상을 차지하는 세포로 체내 침입하는 바이러스,곰팡이, 세균 등을 사멸시킨다/ Ec-18은 방사선증후군, 구강점막염에도 적응증 확인. 기술수출도 기대 / 신약가치 1조원, 현 시총 6000억)



더블유게임즈
- 자회사 게임 '더블다운카지노' 매출 회복
- 4월 '더블다운카지노'업데이트 효과 기대
- 유럽, 호주, 대만 등 매출지역 다변화 계획
- 이익성장에도 PER 13배로 저평가
- 목표가 7만원, 손절가 6만원
(지난해 인수한 DDI의 더블다운카지노 1월 일간 이용자수가 138만명으로 전월대비 4.5% 증가 , 글로벌 1위 카지노회사인 IGT의 인기오프라인 슬롯 런칭 효과가 한 몫 / 현재 게임이 조금 노후화되어 있어서 더블다운카지노가 4월에 업데이트될 예정 / 현재 동사의 매출은 북미가 89%로 너무 집중됨. 유럽, 호주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2분기에는 대만에도 진출. 대마은 아시아에서 소셜카지노 게임이 가장 성숙된 시장 중 하나로 매출 10위권내 3개게임이 카지노게임 / 2018년 영업이익 88% 성장 기대. PER 13배 / 여타 게임주처럼 강력한 신작모멘텀 없으나 실적과 저평가가 무기. 게임주의 가치주)






1) 펄어비스 -7.71%.. 급등 뒤 급락

- '검은사막' 모바일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 단일게임, 신작모멘텀 소멸은 부담요인

- STOP(박수칠 때 떠나라)


2) 아프리카TV +4.40%.. e스포츠 리그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 규제, 스타BJ 이탈 등 악재 마무리

-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 흥행 기대

- STOP


3) 엔지켐생명과학 +2.84%.. 신약 상업화 기대감 

면역조절 신약 개발 순항, 상업화 성공 기대

- 신약가치 최대 1조원 추정

- GO!


더블유게임즈
- 자회사 게임 '더블다운카지노' 매출 회복
- 4월 '더블다운카지노'업데이트 효과 기대
- 유럽, 호주, 대만 등 매출지역 다변화 계획
- 이익성장에도 PER 13배로 저평가
- 목표가 7만원, 손절가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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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Q1. (염승환)
업황 우려로 시들해졌던 반도체주에 최근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죠?
배경은?


금리안정, 증시 안정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살 건 확실한 업종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성장 지속 -> 데이터선테 투자 지속 -> 고용량 서버 수요 급증
저평가 PER 3배수준, 환율 안정, 실적확실, D램가 상승 기조, 수요확실, 공급제한 -> 확실한 업황
실적은 지난해 400% 증가, 올해 20%증가로 둔화돼도 확실하다


(반도체 2017년 가격 급등. 한국증시 시총의 30%정도 차지 / 원달러환율 안정 / 반도체는 이제 씨크리컬이 아니다. 과거 호황, 불황 반복. 현재는 3사가 독과점. 수요는 지속 증가. 모바일, 서버, 자율주행, 5G, IOT, 비트코인 /인텔 외장 GPU 생산 계획 / 미국 마이크론 비수기에도 2분기 실적 전망 상향. D램값 상승 자신감 표명공급도 제한적)



Q2. (염승환)
또 최근 갤럭시S9 공개되며 반도체 관련 부품주도 들썩?


카메라와 메인보드가 큰 변화

듀얼카메라, SLP기판 -> 삼성전기 모두 충족(MLCC 사용량이 갤럭시S8 대비 20% 증가)

카메라 모듈용 RF PCB, SLP 기판 -> 대덕GDS(사상최초로 주기판 SLP로 대덕GDS채택)


(카메라가 특징적. 듀얼카메라, 고속촬영, 가변식 조리개, 초당 1000프레임 속도로 촬영, 아이폰은 240프레임. 슈퍼슬로모션 촬영 가능. 후면에 DSLR처럼 가변조리개 탑재로 빛을 많이 받아들일수 있다. / 디램 채용량은 4GB, 6GB, 낸드도 지난 모델과 비슷)


(SLP는 미세회로 패턴을 구현하여 기판의 면적과 폭을 줄이고자 하는 기술/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사고로 배터리 공간 확보가 관건, 용량은 늘어야하는데/ SLP는 부품 실장 면적을 줄일 수 있다. 30%면적 축소 가능)

 

STOCK> 대덕GDS / 삼성전기

<참고>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듀얼카메라 채용으로 경연성 인쇄회로 기판(RF-PCB) 면적 증가가 예상되는데 반도체용 디지털 PCB를 생산하는 대덕GDS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23일 대덕GDS의 주가는 4.34% 하락하며 마감했지만 지난 5일 이후 이날까지 10.25% 오르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
삼성전기는 갤럭시S9 듀얼 카메라모듈의 주력 공급업체다. 갤럭시S9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초고속카메라, SLP(Substrate like PCB) 등 수요의 80%를 공급하고 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갤럭시S9의 대당 MLCC 탑재량은 갤럭시S8 대비 4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스마트폰 주기판을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기술이 접목된 SLP로 교체하고 듀얼카메라 모듈을 채택하면서 고용량의 MLCC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SLP는 회로 선폭 미세화로 배터리 용량 확대 및 수동부품의 고사양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



Q3. (박연미)
반도체 고점 논란과 미국 통상 압력 등의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 부분을 완화시키는 이슈들도 나오고 있죠?


26일 관세청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3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보다 53.8% 성장한 점을 감안하면 증가 폭은 다소 더디지만 2월 설 연휴 등이 끼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흐름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올 상반기 중 반도체의 월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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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월 D램(DDR4 4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81달러로 전달 대비 6.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점 논란이 증폭됐던 12월에는 D램 가격이 횡보했지만 한달 만에 다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1월 2.69달러였던 D램 가격은 1년 사이 42%가 올랐다. 올 들어 모바일 D램의 경우 공급 축소로 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서버 D램 수요는 견조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버향은 북미 데이터센터 증설과 D램 용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최근 D램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데이터센터 업체의 재고 축적 수요와 인텔, AMD의 신규 플랫폼 출시에 따른 고용량 D램 수요 증가가 전반적인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Q4. (염승환)
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본격화되는 올 4분기 이후를 주목.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갈립니다. 공급 과잉 전망도 있지만, 오히려 낸드플래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요. 어떻게 보세요?


CG> 중국 주요 기업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계획
YMTC 푸젠진화 이노트론
주요 품목 3D 낸드플래시 서버용 D램 모바일용 D램
가동 예정 올해 하반기 올해 9월 올해 하반기
생산능력(월) 10만~30만 장 10만장 이하 10만장 이하

CG> 2017년 4분기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
(단위:달러)
기업 수익 시장점유율
------------------------------
삼성 61억 7천만 38.3%
도시바 27억 8천만 32.1%
웨스턴디지털 26억 2천만 16.2%
마이크론 18억 7천만 11.6%
SK하이닉스 18억 11.2%


공급과잉 우려는 지난해부터 지속 제기. 중국의 공격적 투자때문에. 실제 공급과잉이 될지는 의문. D램은 모바일,서버용, GPU용 고사양 제품 불가능.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용 생산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SSD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 가격 하락 가능성 낮아

(중국업체들 공장증설 중. 칭화유니그룹 3D낸드 플래시 생산 전망. 다만 수율과 기술력이 문제.  최근 애플 납품 뉴스 나왔는데 애플조건 맞추는 제품 생산은 2020년되어야 확인 가능.3D제품 생산 쉽지 않아. 한국 기술자 데려왔으나 수율 확보 실패. 반도체는 생산하는데 2개월. 테스트에만도 6개월 소요. 돈만있다고 되는게 아니다. 중국 업체들은 저가제품만 생산 가능할 전망. 밥솥, 전자계산기 등)



Q5. (박연미) 

세계 반도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스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중국이 훨씬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에 대한 위기감이 더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CG> 2017년 세계 팹리스 반도체 업체 점유율
1위 퀄컴 (미국) 16.97%
2위 브로드컴 (싱가포르) 15.97%
3위 앤디비아 (미국) 9.17
(중간 생략점)
7위 하이실리콘(중국) 4.69
(중간 생략점)
10위 유니그룹 (중국) 2.04

<참고>
현재 중국에 있는 반도체 업체 1500여 곳 중의 1000곳 이상이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일 정도로 중국은 이 분야에 집중해왔다. 25일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09년 세계 상위 50개 팹리스 업체 가운데 중국업체는 한 곳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11곳으로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10%를 넘는다. 한국은 ‘실리콘웍스’만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점유율은 1% 아래다. 중국은 시장 규모도 우리보다 15배나 크다. 질적으로도 차이 난다. 중국 팹리스는 삼성전자 같은 종합반도체업체(IDM)에서 생산할 수 있는 초미세 공정으로 기술 난이도가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앞으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차 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주대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중국은 기술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메모리에 집중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 매출의 90% 이상을 메모리가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위협적인 요인”이라며 “결국 중국의 추격 속도 만큼 우리도 기술 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Q6. (염승환)
반도체주 전망과 투자 전략은? 비중확대


D램 시장 3강 구도 지속. 수요는 지속 증가. 평택2라인 시설투자 검토중. 2018년까지 업황 호조는 확실. 비중확대. 장비주는 2019년 매출 확대 기대. 소재는 지속 좋다

낸드플래시는 가격 약세. SSD 수요는 꾸준하나 가장 큰 수요처는 모바일. 스마트폰 판매 둔화로 낸드쪽은 중립


 SK하이닉스, 원익IPS, Sk머티리얼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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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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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박연미)
근로자의 주간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는 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합의, 오늘 본회의 통과 예정이죠. 일단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해주신다면?

CG>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
현행 68시간 평일 48시간+평일 연장 12시간+휴일(주말) 16시간

52시간 평일 40시간+주말·주중 12시간


CG> 근로시간 단축 적용 시기
300인 이상 사업장 7월 1일부터
50~299인 2020년 1월 1일부터
5~49인 2021년 7월 1일부터


Q8. (염승환)
그렇다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수혜주와 관련주 움직임은?


과거 주5일제 실시로 주말 여행수요 급증. 레져산업 큰 폭 성장.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 기업들 입장 인건비 부담, 인력 공백

-> 무인화 관련주 수혜  / 롯데리아 무인주문기, 이마트는 전용물류센터에 로봇 설치

편의점도 무인형 편의점 -> 한국전자금융

인력채용 관련기업 -> 사람인에이치알

로봇 관련기업 -> 에스피지, 에스엠코어


영화, 드라마, 게임, 여행 등 레져관련주 / 음식료, 의류 등 소비관련주 -> 간접영향



<참고>
법안 통과로 국내 레저 관련 기업에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노동시간 단축
으로 휴일 및 여가시간이 늘면 레저 업종은 곧바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잠재력이 커서다.
실제로 주5일제 시행 이후 여행산업이 고성장했고 징검다리 휴일이 많은 해에는 레저 업종
실적이 우상향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관련 업종 가운데 △리조트 △골프 △스키 △콘도 △
테마파크 △여행 △공연 △항공 △자전거 △드라마·방송 콘텐츠 등이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
다. 또 해외여행 활성화의 간접 수혜가 기대되는 △면세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
석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내수소비재 △유통 △의류 업종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는 분석이다. 


Q9. (염승환)
반면 근로시간 단축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업종들도 있죠?

CG> 노동시간 특례업종 


항공운송, 수상운송, 육상운송 유지. 보건도 유지. 비행기 운항하다가 쉴수는 없으므로. 노선버스는 제외. 


제조업체들 비상. 특히 대기업 하청업체. 납품기일 맞출려면 특근 불가피.

자동차 부품 특근많은데 이제 불가능. 스마트폰 부품사도 제품 출시 직후 주문량 몰려 많은 생산해야하는데 어려움 있을 전망


서비스업도 이번에 특례 제외. 은행, 증권, 보험사직원, 백화점판매원, 학원강사, 음식점 직원 등 이제 모두 근로시간 준수해야함


-> 대부분의 제조업, 서비스업종에 부담 불가피(대기업은 이미 준비중이나 중소기업은 준비없어 더 큰 타격)


현행 개정
26종 ⇨ 5종
(육상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운송서비스업, 보건업)

CG> 초과근로 시간 상위업종
(기준:2012년 정규직 기준 월 평균/자료:한국경제연구원)
(막대그래프)
제조업 28.1시간
광업 26.2시간
운수업 16.8시간
사업시설관리 13.9시간

<참고>
이번 근로시간 단축 및 특례업종 축소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아예 주말 및 공휴일 근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발
생하기 때문이다. 이날 국회 환노위는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정에서 제외하는 '특례업종'을
기존 26종에서 5종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보관·창고업, 자동차 부품판매업, 도매
및 상품중개업, 금융업, 하수·폐수 및 분뇨처리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포함됐으나 이날
합의에 따라 육상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운송서비스업, 보건업만 특례업종으
로 남게 됐다. 운송업의 하위업종인 노선버스업은 특례업종에서 빠진다.



Q10. (박연미)
근로시간 단축안이 최저임금에 이어 중소기업들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경제계에서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요.

CG>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 부담 비용 

(자료:한국경제연구원)
인력 부족 규모 약 26만 6천만 명
추가 부담 비용 연 12조 1천억 원


Q11. (모두)
저녁이 있는 삶으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중소기업들 입장에서는 이를 마냥 환영할 수는 없는 상황. 근로자와 기업의 입장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보완책은?


중소기업 피해 불가피. 대기업에 부품 등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납품기일 맞추려고 초과근무가 불가피.불공정한 납품 관행 없애기 위한 정부정책 필요.근로시간 축소로인한 인력공백을 메꾸기 위해 채용늘려야 한다면 거기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도 필요.대기업보다는 하청 중소기업 보완책 필요


<참고>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일이 많은 시기
에 근로시간을 늘리고 일이 적을 때 근로시간을 줄여 월(月) 기준으로는 법정근로시간을지
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달 법정 근로시간이 208시간(주당 근로시간 52시간 × 4주)이
라고 가정하면, 1월에는 250시간을 근무하고 2월에는 166시간만 근무하는 것이다.
지금도 이 제도가 있지만, 단위 기간이 짧고 시행 전에 노사가 서면으로 합의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일자리전략실장은 “근로시간 단축을 연착륙시키기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을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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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

MTN원고

방송원고 2018. 2. 26. 18:20

1. 한화테크윈 (실적부진불구 강세)


- 시큐리티, 엔진부문 실적 부진 지속

- 자사주 소각 영향 제한적

- STOP 


(4분기 이익 51.8%증가하며 시장예상치 소폭 하회. 시큐리티부문 적자확대. 엔진부문 실적 부진 / 사상최대 매출과 5년만의 분기 최대이익. 방산부문은 매우 양호 / 감시카메라는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했지만 수출 부진으로 실적 개선 지연, 중국과 경쟁치열 / 항공기엔진부품도 RPS비용 부담으로 부진. 어떤 제품을 개발할 때 제품의 모든 개발비용을 지분만큼 책임지는 대신 독점공급권 부여. 2025년까지 비용 지속/ 18년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8억원으로 큰 폭 감소 전망. 방산관련 실적 감소와 시큐리티, 엔진사업 부진 지속 전망 / 세무조사 등 악재 마무리, 저평가는 긍정적이나 하반기에 방산매출 대거 반영 / 시총 1%인 150억규모 자사주 소각)


2. 대원제약(소염진통제 펠루비로 인한 수익성 개선전망)


- 2017년 영업이익 6년 만의 역성장

- 2018년 펠루비 등 처방의약품 매출 급증 전망

- GO!


(고수익성의 처방의약품 전문 제약사 / 3대 장기 성장 전망. 펠루비(소염진통), 콜대원포르테(진해거담) 등과 같은 기존제품의 대형화, 시럽제품의 특화전략으로 제품수 증가, 개량신약 개발 확대 / 펠루비, 해열적응증 추가로  매출 2018년 70% 증가 전망, 진해거담제도 성장 기대. 100억원 이상 매출의 대형품목이 16년 4개에서 18년 10개로 급증할 전망 / 시럽제품은 진천공장 신설로 고성장 기대 / 2017년 일반의약품 비중확대로 광고비 지출로 이익률 감소했지만 올해는 비용통제 전망 / 2018년 PER 15배 , 140% 성장 기대)



3. NEW(스튜디오앤뉴 성장 기대감)


- 영화 사업부 실적 부진 지속

- 리스크 없는 드라마 사업 흥행 기대

- GO!


(염력, 흥행실패. 130억제작비투입, 넷플릭스와 중국 판권판매로 10억손실 그칠 전망 / NEW는 올해 9개 작품 중 염력을 비롯해 5개 작품에 100억이상 제작지 소요. 염력처럼 해외판권판매로 리스크 축소 / 태양의 후예로 드라마제작 능력 입증, 8월 스튜디오앤뉴 설립. 올해 3편 드라마 제작 전망. JTBC 방영예정. 드라마는 원가에다 제작수수료를 지원받는 구조로 영화와달리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2대주주 화책미디어와 시너지 효과 기대 / 평창올림픽 전광팜 운영으로 스포츠사업부에서 20억원 이익 기대/ 현재 시총 2천억은 영화사업 가치만 반영. 드라마 제작능력에 따라 주가 재평가 될 듯)



2. 투자유망주
메디포스트
- 제대혈은행,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기업
-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매출 급증
- '뉴로스템'등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순항
- 제대혈은행 수요증가도 긍정적
- 목표가 12만원, 손절가 105000원
(제대혈은행 : 희귀병 및 난치병 질환을 대비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임산부들의 출산 후 탯줄 보관건수 급증. 아기 탯줄에서 나온 혈애인 탯줄혈액을 보관. 줄기세포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유전질환 관련 병 치료할 때 본인의 제대혈을 사용 / 카티스템 세계최초 연골재생 치료제. 매출 100억돌파. 지난해 연간 2400건 시술로 전년 1700건대비 급증. 미국 임상2상 완료 /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로스템 임상1상중)




1. 한화테크윈 (실적부진불구 강세)


 시큐리티, 엔진부문 실적 부진 지속

- 자사주 소각 영향 제한적

- STOP 


2. 대원제약(소염진통제 펠루비로 인한 수익성 개선전망)


- 2017년 영업이익 6년 만의 역성장

- 2018년 펠루비 등 처방의약품 매출 급증 전망

- GO!


3. NEW(스튜디오앤뉴 성장 기대감)


- 영화 사업부 실적 부진 지속

- 리스크 없는 드라마 사업 흥행 기대

- GO!


* 투자유망주


메디포스트


- 제대혈은행,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기업
-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매출 급증
- '뉴로스템'등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순항
- 제대혈은행 수요증가도 긍정적
- 목표가 12만원, 손절가 1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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