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잇츠한불
- 후저우공장 본격 가동으로 매출 성장
- 자회사 네오팜 실적 성장 효과
- Go!
2) GS리테일
- 편의점 상생지원 정책 부담 지속
- 저평가 상태이나 성장 매력 낮아
- STOP!
3) 에이치엘비
-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순항
- 신약가치 3조 5000억 수준
- GO!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중국, 한국제외) 전세계 판권 보유. 중국은 핸루이사가 보유. 헨루이사는 위암3차치료제로 중국 임상 시작하여 성공, 시총 41조원의 대형제약사로 성장. 최근 간암과 폐암을 적응증으로 임상통과 / 동사는 헨루이사를 추종하는 전략취함.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3상 진행 중. 글로벌 12개국 95개병원에서 진행. 진행률 50% 넘음. 중국에서 매출이 3500억원 기록한 약품으로 글로벌 의약품 출시시 매출 2배인 7000억 전망. 이익률 60%이므로 4000억 이익 가능/신라젠, 바이로메드 처럼 없던 신약이 아닌 중국에서 수만명이 처방받아 효과를 확인한 약으로 통과확률 높아)
* 투자유망주
유바이오로직스
-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제조업체
- WHO의 콜레라 사망률 감소 정책 수혜
- 2018년 이익 110% 증가 전망
- 목표가 9000원, 손절가 7350원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300억 자금조달. 유증 100억, BW 200억. 경영권 강화. 신제품 개발 투자/ 선진국 생산설비 기준에 부합되는 생산설비 건설 예정 / 1분기 영업이익 18억 흑전 전망. 1~2월 수출실적 356만달러. 2017년 전체의 40% 달성. 3월은 250만달러 전망. 콜레라 백신(유비콜, 유비콜-플러스) 1분기 600만달러 수출 전망 / 2018년 전체 이익 111억원 전망 / 유비콜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가격, 편리성, 안전성, 가격 등에서 월등한 우수성 보유. 유비콜플러스는 유비콜 대비 생산원가가 낮아 수익성 높음.WHO산하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은 2030년까지 경구용 콜레라 백신 보급확대와 위생관리를 통해서 콜레라 사망률을 90%낮추겠다고 선언. 동사는 WHO의 수요량을 채워줄 유일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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