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버핏의 쉬운 주식 투자!

1. 고민은 역시 외국인, 만기 앞두고 수급 부담 더 가중될 가능성과 대응전략은?


-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 부담... 단기 조정 지속 전망.(최근 기관도 관망. 코스닥은 대량매도)


- 중동계 자금 순매도는 정점 지나...FOMC 회의 이후 시장 반등 기대.

(차익은 순매수, 비차익은 11월이후 1조 6800억 순매도, 일평균 400억 규모.FOMC 부담, 유가 급락에 따른 신흥국 통화가치 약세가 원인. 원달러환율 급등도 부담 / 과거 패턴상 만기이후 비차익 매수 유입되나 FOMC 금리가 있어서 그 이후 들어올 것으로 기대./ 기관의 방어가 관건./ 금리결정이후 달러 약세 전환시)  



2. 삼성그룹, 인사조직개편 거치면서 향후 주력사업 윤곽 드러나는 가운데 삼성그룹주 향배는? 탑픽? 10일경 발표.


- '전자 , 금융, 바이오' 3대축 중심으로 사업 재편 전망


- 삼성전자 : B2B, 전기차, 의료기기 사업 강화(LG처럼 전장부품 사업부 따로 만들 가능성도 /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등 3대 분야 성장둔화세, 휴대폰,가전은 조직개편 가능성 높아)/의료기기는 GE를 추격할 전망)


- 삼성물산 : 건설부문 통합 / 바이오 사업 강화(바이오에피스, 바이오로직스 상장 / 부사장급을 사장급으로 승진)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도 슬림화, 구조조정, 합병)


- 탑픽 : 삼성에스디에스(2명의 사장, 이재용부회장 지분, 전자와의 합병 가능성. 키울 수 밖에 없다.)

 

3. 행남자기


실적 악화로 신규사업 바이오, 엔터 진출.

지난달 오너일가가 미디어 업체 더미디어에 경영권 매각

엠퍼러코리아측 이사 대거 선임. 중국 진출

MOU체결, 사임당의 오에스티와 화장품 등 사업 계획.

엠퍼러엔터는 홍콩 기업으로 5개의 음반제작사 보유 중.

아토피 치료제 판권 확보해 중국 시장 수출 계획



4. KAI


산업은행 26.75% 보유, 두산 5% 보유

올해말 정해진 공동 매각 기한 연장 안하기로

산업은행 단독 매각

국외 사업자 매각 불가능 방산업체라

매각가 2조원대라 부담되어 10%만 공개매각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분할 매각.

한화테크윈과 현대차가 인수 유력 후보로 거론중.

한화는 테크윈, 탈레스 이어 인수시 최대 방산업체로 발돋움.

현대차는 인수 고려 않고 있음.

두산그룹도 디아이피홀딩스를 통해 보유중인 5% 매각 결정.

한화에 인수 의사 타진 뒤 블록딜도 고려중.

4000억원대라 한화 인수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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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