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버핏의 쉬운 주식 투자!

해외증시

 

미국증시는 금융주 웰스파고의 실적 개선으로 투자심리 호전되며 강세 마감

어닝 시즌 시작으로 실적에 따른 출렁거림 지속될 전망

실적보단 지수가 그간 크게 상승해서 랠리가 이어지기는 힘들 전망

적어도 2월달 미국 부채 협상전까지는 지지부진한 증시 흐름 이어질 듯

 

 

국내증시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4분기 실적 시즌 시작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주 실적 부진 가능성 높아 증시에 부담

시장은 2천선인데 대형주 실적 부담은 주가 상승에 부담 요인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어야 랠리가 가능

 

물론 유동성은 풍부한만큼 올해 2200까지는 한번 도달을 할 것으로 기대

다만 그 시기는 상반기가 될지 하반기가 될지 판단이 어려움

투자자들은 너무 시기에 연연하지말고 시장의 흐름에 유동적으로 대응.

 

외국인 대량매도 나오고 삼성전자, 현대차의 추세가 꺾이면 하방으로 대응

반면 외국인 대량매수 들어어고 삼성전자, 현대차 강세 이어지면 상방으로 대응

2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거의 25%에 달하는 만큼 2종목 흐름이 절대적

 

2월까지는 시장이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는 박스권 흐름으로 판단

박스권은 1900에서 2050정도로 판단함

2050을 돌파해야 본격랠리로 봄.

 

실적 부담이 있는 종목은 피하고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중소형 성장, 가치주로 스윙매매

미증시 상승으로 상승 출발 예상되지만 지수는 방향이 나오기 어려움

종목 장세 흐름으로 보고 종목에 집중

 

관심종목 : SK하이닉스, 동국실업, 모두투어, 코나아이

 

Posted by 이지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