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부토크]
연준, 울고 싶은데 뺨? ‘얼마나 울까’
>>연준 위원 매파발언 이어질까, FOMC 의사록도 9월 인상설에 힘 싣나
>>주요 인사들 발언&FOMC의사록 일정 체크
[2. 내일을 위한 OX ]
- 외국인 순매수, 계속될 확률이 높다? O (9월 미 금리 인상설 수면위로 올라온 가운데 현·선물 외국인의 순매수 스탠스 이어질까) 물가 수준 낮은 상태, 금리 인상 쉽지 않아. 외국인 순매수 기조 이어질 전망. 선진국 국채 가격 강세, -채권금리,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유입, 특히 신흥국으로 몰림. 원화강세. 다만 외국인들은 시장 전체를 사는 만큼 기관들이 돌아와야 종목별 수익률게임 펼쳐진다.
-선강퉁이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O (국내 투자자들 해외로 시선 돌릴 수도 있고,(증권사엔 호재?) 외국인의 국내 IT주 매수심리 위축될 수 있는건 아닌가.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교차거래 비준. 올해 내 시행 전망.
500개종목 투자 가능 전망. 상해에 비해 IT와 소비재 비중이 높다.
이머징 증시 자금 유입. 중국 증시에 긍정적 효과 기대.
후강퉁 시 중국 급등. 중국인 개인들 미리 선취매. 외국인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 한도제한있어서 시총의 0.06%에 불과. 선전A 시장 상해보다 밸류 높아.
주가 급등효과 기대 어려워서 국내 증시 영향 제한적.
- 흔들리는 시장..코스피, 상대적 부담 덜하다? O (코스닥 낙폭 더 컸는데..성장주 보다 가치주 우선의 접근이 유리한 때? 투자스타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성장주 실적 부진.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에스엠 등. 사드 우려.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총상위주 순매수. 대형가치주 매수 확대. 시장 색깔이 많이 바뀐 상황. 선진국보다 신흥국으로 자금 몰리는 상황.
- 타이어주 보다는 금호석유를 봐라? O(실적 평가 및 향후 고무업황 관련 각 투자 매력은?)
원재료인 고무가 하락, 판관비 등 비용절감에 따른 원가 개선으로 한국타이어 이익 개선, 타이어 수요는 여전히 저성장, 교체타이어 수요 부진. 가격 인상 어려움. 하반기 실적 부진 전망
합성고무 영업이익률 6%대 회복,3년만에 최대 실적, 중국 시노펙 설비폐쇄, 2016년이후 원재료 부타디엔 증설 없고 천연고무 가격 바닥 확인, 합성고무 2017년까지 지속 좋아진다.
<3. 탐나는 특징주>
휴젤 KT&G 태웅 비에이치(FPCB 구조조정, 적자생존한 상황. OLED도 사용)
휴젤 : 사상 최대 실적! 메디톡스, 기다려!
(사상최대 실적, 이익률 53%, 보톨리눔 톡신 매출 성장, 내수 140억, 수출 1609억, 단가 높고 마진 높은 수출 증가. 국내외 필러수요 확대. 보톨리놈 톡신 허가 등록국가 확대, 신공장 가동. 메디톡스는 주력제품 수출둔화, 이노톡스 임상 3상이 관건.PER 65배)
태웅 : 글로벌 풍력 시장은 호황!(제강설비만들어서 쇳물을 끓여서 원재료를 직접 생산, 해상풍력에 특화된 단조제품 생산. 단조회사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이제는 안정적 이익 낸다. 풍력시장은 태양광보다 고성장.)
<4. 관심주: 투자포인트3개+목표가/손절가>
현대엘리베이터
1)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의 1인자
승가기 42% 점유, AS통해 반영구적 이익
오티스, 쉰들러, 티센크루프. 오티스 철수로 점유율 점프
2) 분양시장 호조로 2017년까지 고성장
건축공정의 70%정도에 투입, 건설경기 1.5년 후행
2017년까지 호조, 2018년은 노후 승강기 교체 수요
3) 현대상선 리스크 해소
6월 3일 7:1 감자로 리스크 소멸, 700억손실은 3분기 반영.
지분율 17% -> 3%
매수가 7만원, 목표가 8만원, 손절가 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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