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버핏의 쉬운 주식 투자!

코나아이(2018611일 하이투자증권 보고서 참고)

 

1) B2B 결제 플랫폼 및 B2C 코나카드 확대로 매출 성장할 듯

 

- 코나카드를 통하여 가맹점 플랫폼 제공 및 선불형 카드 발행 등의 사업이 본격화


- 무선 가맹점 플랫폼 사업의 경우 대형 유통 가맹점 등에 선불형 카드 결제 플랫폿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수취


- SPC 등 대형 유통 가맹점과 제휴계약 체결로 성장기대


- 선불형카드 발행 사업의 경우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스타벅스 30%, 커피빈 20% 등 높은 할인율 적용으로 가입자 증가 기대

 

2) 지문인식 카드 등 성장성 부각 전망

 

- 카드 범용성 확장을 비롯하여 보안강화 및 기업의 활용성 높이기 위해 마스터카드는 2021년까지 기존 신용카드 33억장을 지문 신용카드로 교체 방안 검토중


- 비자카드는 지문카드 시범서비스 시작. 동사는 비자에 지문카드 공급 중


- 지문인식 신용카드라는 신 시장 창출로 고성장 기대




Posted by 이지밸류

코나아이(2018년 4월 30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보고서 참고)


변화의 갈림길에 서다!


1) 신규사업 출시, 턴어라운드 성공할 것인가?


- 스마트카드 제조 기업. IC카드 보급 확대로 10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27.7%


- 15년 이후 국내 매출 정체 및 해외 매출 감소


- 17년 11월 신규사업 코나카드 출시 및 결제 솔루션 제공


2) 코나카드 흥행 기대


- 코나카드는 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카드. 정해진 금액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체크카드와 비슷한 성격


- 체크카드 대비 강력한 할인 혜택(제휴가맹점 할인율 : 코나카드 10~30% VS 타사 체크카드 5~20%)


- 청구할인, 환급할인이 아닌 즉시 할인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율 차이는 더 큼


- 은행에 갈 필요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카드 발급 가능. 접근성에서 우위


3) 코나카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 매력적


- 가맹점 할인 혜택을 소비자와 공유. 코나아이가 제휴 가맹점으로부터 26% 할인가로 선매입. 이후 코나카드 고객에게 20% 할인혜택 제공. 차익인 6%를 수익으로 인식


- 선불카드 이용자가 충전한 선수금으로 단기자금 운용. 체크카드 점유율 2% 가정시(현재 점유율 0.3%) 예상 수익은 연간 21억


- 선불카드 결제 수수료 수익. 선불카드 결제 금액의 1%를 이익으로 인식. 예상 수익은 연간 354억


- 선불카드 결제솔루션 제공으로 결제금액의 1% 수수료를 가맹점으로 수취

Posted by 이지밸류

코나아이(2018년 3월 30일 SK증권 보고서 참고)


1) 스마트카드 전문 기업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한 IC 칩 OS를 기반으로 금융 IC칩카드, USIM카드, 전자여권 등 스마트카드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을 영위

올해 2월부터 선불형 카드 플랫폼 코나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2) 코나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만료

가계부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신용카드보다 현금영수증/체크카드 사용을 더욱 장려하는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여

코나카드는 일반 체크카드와 달리 다양한 혜택을 제공

실적 조건 충족없이 대형 커피 전문점 및 프랜차이즈 업체 등에서 할인 혜택 제공 받을 수 있음


3) 신성장동력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해외매출 감소로 인해 작년까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코나카드를 필두로 한 국내 매출 성장세 지속, 인노/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중심의 신규 해외 매출처 확보, 다른 신규사업군인 동영상 기반 지식공유 플랫폼 'Veaver'의 보급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Posted by 이지밸류